리넨&코튼 소재 배경 원단. 엘리티스 제품으로 다브. 바닥의 원형 시계 ‘컨셉파운드 타임 밤비’. 프랑프랑. 화이트 꽃 모양의 뚜껑이 있는 화병. 조닥스 제품으로 피숀. 테이블 위 트로피 모양 오브제. 이윤희 작가의 인테리어 소품 작품. 엘 스토어. 과일을 담은 모타헤더 플레이트. 꽃을 꽂은 티포트. 모두 피숀. 컵에 담긴 캔들 ‘쉬크레’. 프랑프랑. 비스타알레그레 세트 중 잔받침. 피숀. 따뜻한 플로럴 부케 향의 롱 래스팅 향수. 스파클링 플로럴 프루티 향기의 ‘마크제이콥스 오, 롤라!’. 모두 마크제이콥스 향수. 사탕과 과일을 담은 유리 소재 ‘레아 캐니스터 CL20’. 시아 제품으로 까사미아. 캐니스터 안의 과일 맛 젤리 ‘샌디 드 프루트 샐러드’, ‘고메 젤리빈’, 개구리 모양의 ‘레인보 거미 플로그’. 모두 딘앤델루카. 원형 틴 박스 안의 복숭아 맛 젤리. 딘앤델루카. 수국에 가려진 접시 ‘모타헤더 트레이 콘 플라워’. 피숀. 파란 꽃 모양 오브제. 이윤희 작가 작품. 엘 스토어. ‘서브 플레이트 돔 세트 중 원형 유리 서브 플레이트. LSA 제품. 클라우드 도종의 스푼&포크. 모두 피숀. 바퀴가 달려 있는 유리&크롬 소재 커피 테이블. 카레. 테이블 아래 어슴푸레한 패턴이 독특한 원단. ‘인프레시오나’ 니아 노르디스카 제품으로 유앤어스. 빈티지 스타일의 장미꽃 패턴 쿠션. 프랑프랑.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스툴 ‘라보엠’. 카르텔 제품으로 라콜렉트. 호리병 모양의 유리 꽃병. 안나리사 디자인으로 바다 아틀리에. 옐로 컬러의 스툴 ‘라보엠’. 카르텔 제품으로 라콜렉트. 그린 컬러 ‘업다운 촛대’. 까사이마. 호박색 유리 꽃병. 하선데코. 곡선형 디자인의 그린 꽃 병. ‘스윙 베이스 그린’. 이노메싸.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테이블. ‘졸리’. 라콜렉트.



에로 아르니오 디자인의 물조리개 ‘디바’. 알레시 제품으로 더플레이스. 블랙 라인 글라스 꽃병. 하선데코. 스코틀랜드산 램스울 소재의 나무 모양 쿠션, 먹구름 모양 쿠션. 모두 도나 웰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그린 컬러 장우산. 홀더 메탈 프레임 우산꽂이. 모두 프랑프랑. 플라워 패턴 레인부츠. 캐스키드슨. 옐로 그린 컬러 도고 물조리개. 까사미아. 100% 코팅 나일론 소재 우비. 캐스키드슨. 충격 흡수용 스킨 헤드셋. 소니. 실루엣 패턴의 라운드 벽시계. 프랑프랑.



위부터 잎 모티프의 ‘리프 쿠션’. 패브릭 길드. 그린 컬러의 원통 모양 스툴 ‘비온도 스툴’. 프랑프랑. 오스카 지에타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의자. ‘치펜스틸’. 웰즈. 오묘한 블루 컬러의 세라믹 오브제. 이헌정 작품으로 바다 디자인 아틀리에. 새 모양 오브제. 프랑프랑. 화이트 컬러 버드 화병. 까사미아. 선인장 모양 장식 오브제. 카레. 오스카 지에타 디자인의 스툴 ‘플롭’. 웰즈. 블랙 컬러 토끼 스피커. 프랑프랑. 스톤 웨어 소재 테이블 겸 스툴 ‘언카운터’. 김지혜 작품.



자전거 위에서부터 꽃무늬 파우치. 마리메꼬. 순면 소재 블랭킷. 이노메싸. 100% 오가닉 코튼과 울 소재 인형. 프티 콜라주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오리노코 오커색의 뱀가죽 무늬의 카메라 ‘라 사르디나 오리노코 오커’. 로모그래피. 레트로풍의 로열 로즈를 프린트한 3단 라운드 케이크 틴 백. 캐스키드슨. 파스텔 컬러 런치박스. 북바인더스디자인. 지브라 패턴의 스페셜 에디션 카메라. 로모그래피.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갈색 빅 쿠션. 마리메코. 스트라이프 패턴 캠핑 의자. 캐스키드슨. 옐로 스퀘어 쿠션. 프랑프랑. 10.3kg 알루미늄 7단 미니벨로. 엘르. 바닥에 놓인 수채화 같은 색감의 쿠션. 마리메코. 컬러풀한 소재의 짜임이 돋보이는 러그. 프랑프랑. 자전거 손잡이에 걸린 와인 홀더 백. 도데카. 화이트 플라워 패턴 쿠션 커버. 마리메코. 화이트 컬러 피크닉 바스켓 ‘지니’. 까사미아. 실용적인 디자인의 사다리 ‘스텝 50s’. 도데카. 플라스틱 비닐 소재 러그. 파펠리나 제품으로 도데카.





왼쪽부터 브레사 커피 컵&소서. 구스타브베리 제품으로 이노메싸. 선인장 꽃병 겸 촛대 ‘칵투스’. 하우스 닥터 제품으로 디자인파일럿. 아프리카 스와지랜드 장인들이 공들여 만든 핸드메이드 천연 왁스 캔들. 왼쪽부터 ‘라운드 4 윅’. ‘자이언트 스와지 비어 포트’, ‘라지 큐브’. 모두 스와지캔들. 데코파쥬톤의 프린트 패턴이 들어 있는 크리스털 마그넷. 비블랭크. ‘스와지 비어 포트’, ‘자이언트 필러’. 스와지캔들. 은행나무를 말려 만든 티라이트 홀더. 엘스토어. 닭 모양의 저금통 오브제. 캐스키드슨. 수채화 느낌의 폴리에스테르 소재 배경 원단 ‘콜리나’. 크리에이션 바우만 제품으로 유앤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