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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Oct

한스 웨그너 (Hans Wegner 1914-)

작성자: 이미리^^; 등록일: 2011-10-31, 15:11:18 조회 수: 12556

한스 웨그너 (Hans Wegner 1914-) 덴마크의 가구디자이너로 1938년 코펜하겐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후에

이 학교(The copenhagen School of Artsand)의 교수(1946-1954)를 역임하고 1943년 사무실을 설립하고

1940년 이래 많은 의자의 디자인을 발표 J 한센의 공방등을 공동으로 생산하고 데닛세 모던의 대표자의 한사람이 되었다.

미라노 트리에나레 展과 그 밖의 출품해서 다수의 수상했다.

「쟈 의자」는 걸작의 하나이다.

그는 1914년 덴마크 톰더에서 출생하였다. 1948년 사무실을 개설하고 그의 성공은 요한네스 한센(Johannes Hansen)과 합작으로 이룬 것이다.

그는 1938년부터 모든 가구제작자 조합 박람회에 참여 하였으나 1947년에야 "피콕의자 (Peacoch Chair)로 유명하였다.

이것은 1949년 가구제작자 조합 박물관에서 3가지 다른 형의 의자를 전시하였다. 1950년 덴마크뿐아니라 영국에서 갈채는 받았다.

그는 은행 및 사무실용의 검은 가죽을 쒸운 관형 금속 가구를 디자인 하였다. 그는 유행에 따르지 않고 실험주의 였고 또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했으며 「의자24」는 1950년 참나무나 너도밤나무로 만들고 레커로 마감 처리하고 종이 코드 (Paper - Cord)로 된 시트,

구브러진 팔걸이가 있다. 또한 1949년 쌓을수 있는 의자는 덴마크 캐비넷트리(Danish Cabinetry)의 전후부활의 주요 인물이다.

그는 작업에 들어가지 전에 처음 스케치를 하였고, 이것을 진흙이나 소나무로 1/10정도 크기의 모형을 만들었다.

그후 그는 1/4 크기의 모형을 만들고 또한 소나무로 실제크기의 모형을 만들었다.

그는 다만든후 집으로 가져가서 수정할 부분이 있는지 아닌지 결정 하기 위해 1달간 사용 하였다.

그는 참나무와 티크를 선호하여으며 평평한 부분에는 티크는 다리와 구조에는 참나무를 혼합사용하기는 좋아하였다.

그의 작품은 400종류가 있다. 그는 자연적인 마감처리를 좋아 하였다. 따라서 라커보다 기름이나 왁스 처리로 팔받침을 하였다.

그의 작품은 현대미술관등 22개 박물관에 소장되었다. 그가 디자인한 의자들은 정밀한 구조와 상상력과 그가 좋아했던 재료인 나무를

적절하게 사용한 것들이다. 그의 디자인들의 특징은 대량생산에 적합하도록 가볍고 순수한 형태로 매우 단순하게 설계했다는 것이다.

그의 의자들은 살레스코(Saleseo)가 제작하고 있는데 그회사는 공장 다섯 개를 병합해서 만든 회사로 베그너의 디자인을 독점 생산하고 있다.

그는 공예인으로서 제작에 부딛쳐서 핀줄의 장점을 양면으로 갖추고 실지로 사용하면서 시작품을 반복하고 아름다운 공예적인 가구는

양산가능한 형태로 디자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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